제품을 신뢰하고 사용해 보려 했는데, 결국에는 신뢰하기 어려운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자녀방에 베개와 이불에서 냄새가 나서 이불부터 탈취해야해서 세탁기를 돌렸는데 냄새가 그대로 였어요. 베개도 따로 물에 넣어 2차례나 세탁을 했지만 전혀 없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반품 문의 중입니다. 제품이 광고와 다르다면 반품은 해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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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친환경 같은데 지구를 살리기 위해 세상 모든 사람이 사용해야할 것 같아요. 환경 살리기가 요즘 화두인데. 

광고를 대대적으로 해주시고 모든 사람이 알고 사용하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배송이 늦은 것 같아요. 

제품의 상자에는 따로 설명서가 있다고 하는데 없었어요. 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해요. 전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당황하기도 했네요. 결론은 자동으로 켜지고 꺼진다는 것. ㅜ

그리고 설명서를 요청했는데 좀 판매자 분들과 소통이 좀 지체되어 …

그리고 분무기를 함께 주문했는데 아랫부분이 눌려져서 찌그러져 있었어 연락드렸는데 다시 보내주셨어요. 

과일 세척, 빨래, 설거지 등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제품 설명을 신뢰하고 쓰고 있는데 빨래에서 거의 무취 아니면 약간 소독 내 같은데 괜찮은 것 같네요. 

일단 빨래를 담당하는

가족은 기존 거품이나 향이 없어서 신뢰를 못하네요. 

제 손에서 가능한 것만 사용하고 있어요. 부디 널리 알려지고 신뢰가 쌓여 일반적인 제품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