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하고 좋네요
서 있거나 집앞 산책 정도에 좋습니다
오르막 내리막이 많은 곳에서는 발이 밀려서 안좋습니다. 주문은 260-265로 했는데 받은 상품의 상자에는 260-265로 되어 있으나 실제 신발 안쪽 태그에는 255-260으로 되어 있고 그런데도 실제 착용해보니 조금 큰 느낌. 발이 안에서 너무 놀아서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깔창을 구입하여 추가로 깔았더니 그런대로 신을만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푹신한건 확실히 좋으나 신발 만듬새는 그냥 그렇고 자주 애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시어 푹신하면서도 발에 잘 붙는 느낌의 신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하며, 항상 만족하는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주신 내용은 업체로 전달하여 건의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몇번 사용하시다보면 익숙해져서 점점 편해지시는 걸 느끼실 거에요!
그럼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