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최저가 159,000인데요, 저는 191,000일 때 구매했어요. 5월 22일에 주문했는데, 주로 과일세척에 쓰려고 샀어요. 그런데 그 때 제가 받은 것은 세탁조에 넣는 구와 본체뿐이었어요. 설명서가 없어서 당황했지만 조선일보에서나 인터넷에서 기사로 난 내용을 읽어보고 썼습니다. 해외에 여러 달 다녀오느라 많이 써보지는 못 했는데요. 9월부터 사용을 하는데, 충전을 해도 물 속에서 불이 안 들어올 때도 있고, 여러 번 시도하면 불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20분이 아니라, 몇 분만에 불이 꺼지기도 합니다. 제가 사용법을 몰라서 그런가 싶어서, 그 때마다 인터넷 검색하고 고심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인터넷에서 사진을 보니까, 설명서와 줄이 들어있네요. 저는 급속충전기 쓰지 말라는 것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집에 있는 것 찾아서 썼는데요. 설명서가 없으니, 상품에 문제가 있는 건 지, 제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 건 지 알 수가 없네요. 사진에 있는 설명서도 얇아서 자세한 내용이 없을 수는 있겠지만...저는 어디로 충전하는지도 몰라서 인터넷 찾아보고 썼어요. 보통 전자전기 제품은 잘 못 쓰면 이런 현상이 있다...이런 현상은 무엇 때문이고 제품이상은 아니다... 이런 내용들이 있지 않나요? 그리고 주로 과일 야채에 사용했는데요, 변화된 물의 분자식이 락스와 비슷해서 물에 다시 헹궈서 먹어야한다는 내용도 인터넷 기사에서 어제야 읽었어요. 제품에 대해서 잘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이제까지 참고 썼는데요 .어쨌든 사용설명서와 줄이 없어서, 반품된 물건을 받았나...하는 의심이 있습니다. 충전했는데도 물에 넣었을 때 초록불이 안 들어오는 건 왜 그런가요? 답답한 상황을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